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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는 미세먼지와 온실가스의 대안이 될 수 없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등록일 : 2020-09-18 17:51:54

조회수 : 52회


9월24일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가 화성에서 온라인으로 개최되어 생태교통, 공정무역, 성평등, 마을만들기 등 4가지 지속가능발전의 주제세션으로 진행되었는데 흥미로운 의견이 나와 올립니다.
대전세종연구원 이재영 박사는 전기차가 오히려 내연기관보다 미세먼지를 더 발생시킨다고 주장했습니다. 자동차 배기가스에서는 미세먼지 배출이 전체 10%밖에 되지 않고, 실제로 타이어와 브레이크, 도로재비산에서 90%를 차지한다는 것입니다. 타이어와 브레이크가 미세먼지의 주 원인이라면 차 중량과 관련 있을텐데요, 예로 현대아반테가 1,118kg 정도인데 동급인 테슬라 모델3는 1,625kg으로 약 500kg이나 전기차가 무겁다고 합니다. 밧데리가 그만큼 무겁다는 얘기죠. 전기를 쓰는 전기차가 온실가스에도 도움이 안된다는 것은 에너지발전의 구조문제로서, 우리나라는 석탄과 LNG를 포함한 화력발전이 66%이고 재생에너지가 5%밖에 안되기 때문에 전기를 더 쓰면 쓸수록 화석연료 사용인 늘게되는 구조라는 것입니다. 결국 우리나라에서 지급된 전기차 보조금은 제조업체의 이익만 올려준 꼴이 되어 지금은 보조금이 거의 없어지게 된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럽에서 전기차 정책을 육성하는 이유는 에너지 정책 분야에서 석탄화력발전이 친환경으로 전환 되었고 자전거보급율 또한 늘어나서 이제는 전기차로 산업의 동력을 끌어보려는 계산이 섰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는 위와같은 조건이 선행되어야 가능하다는 얘기입니다 Q. 전기차가 대안이 안된다면 뭐란 말이죠? 더 큰 세계로 나가보죠. Who에서는 대중교통, 자전거 라고 했으며, 영국 또한 맑은공기정책, 자전거를 들면서 향후 20년간 우리돈 25조원을 자전거 정책에 쓰겠다고 했습니다 기후위기로 시민들은 스스로의 극복수단을 고민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기차의 확대가 우리나라 실정상 아직 이르다는 사실은 매우 중요한 정보입니다. Who나 영국처럼 대중교통과 자전거의 사용이 지금 당장의 대안이라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9월22일은 '세계 차 없는 날' 입니다 지구의 위기는 기술로 해결이 될테지만, 인간의 욕심이 기술을 받아들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코로나19의 경험이 시민들의 의식을 깨웠듯이, 기후위기도 다시한번 욕심보다는 시민의식으로 극복해 봅시다. ~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 * 유튜브 25분 위치를 누르시면 이재영박사의 강의를 바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 용인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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